안정환 미담 화재! 후배에게 용돈을 얼마나 줬길래?

 안정환 미담이 화재입니다. 

 

 지난 5일에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 나온 내용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대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JTBC 뭉쳐야 찬다2에 출연한 현영민 님이 공개한 내용인데요. 

 

 현영민 님은 은퇴를 하고 다음 해에 해설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운이 따라주는 바람에 러시아 월드컵 중계 해설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 안정환 선배와 함께 해설위원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하루는 선배가 룸으로 자신을 불러 안약, 포스트잇 등 해설을 할 때 필요한 것들을 챙겨 줬다고 합니다.

 

 이 뿐 아니라 용돈까지 두둑하게 챙겨줬다고 하는데요. 당시 러시아 돈으로 100만 원이 넘는 액수였다고 합니다.

 

 함께 출연한 이동국 님은 자신은 당시에 세배하고 5만원을 받은 게 다라며 시샘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