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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21년 12월 13일 음식료 위클리 키움증권 박상준 애널리스트
◎음식료 리포트 정리
1. 뉴스
-3분기 밥상 물가 상승률, OECD34개국 중 4위
;3분기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물가 전년동기 대비 +5% 상승
11월에는 가공식품과 농축산물이 +3.5%, +7.6%오르며 전체 밥상물가 +6.1%상승.
-정부, 미국 계란 3000만개 시장에 푼다.
;AI발생에 따른 계란값 인상우려로 정부는 미국산 신선란 3000만개 긴급 수입.
AI발생으로 하루 24만개 공급여력이 줄어든 것으로 추정되며 전통시장과 유통업체에서 가격인상 움직임이 나타나 수입 결정
-'라이신' 특허 소송 낸 CJ 제일제당, 대상과 합의
;CJ제일제당은 라이신 바이오 특허 침해 소송을 취하하고 대상과 1년만에 합의
앞으로 친환경 먹거리 관심이 높아지며 관련 소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오리온 베트남 시장 공략 고삐죈다.
;신규 견과 브랜드 '쏙포' 출시로 베트남 시장 본격 진출.
최대 명절 뗏을 앞두고 현지 편의점 채널 중심을 판매 확대 예정
-SPC그룹 1시간 이내에 상품 배송하는 퀵커머스 '해피버틀러' 론칭
;도시 물류거점을 통해 자사 브랜드, 롯데슈퍼의 가공 신선식품도 배송 예정.
강남 일대에서 시범 운영 뒤 수도권 중심으로 서비스 확대 계획
-요기요도 음식점에 식자재 납품(배민, 쿠팡에 도전장)
;요기요가 파트너사를 이용해 40조 규모의 외식형 식자재 납품 시장에 진출.
'싱싱배송'을 통해 과일, 야채, 수산물, 육류 등 95개 품목. 수도권 입점 식당에 납품 계획.
-코카콜라 미국에서 가격인상 예고. 국내는 이달 또는 다음달 가격인상 가능성.
;캔음료의 주요 원료인 알루미늄 가격이 1년사이 30%급등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국내 음료업체들도 원자재 가격 부담으로 가격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콜라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한국의 대표 음료가 있다. 바로 칠성사이다이다. 롯데칠성 2021년 3분기를 보니 실적이 많이 올라왔다 컨센서스대로 나온다면 현재 가격은 PER 11 정도이고 차트상으로 박스 하단으로 보여진다.
실적은 2021년 들어서며 흑자전환했다. 유보율이 굉장이 높고 부채, 유동비율 등 안정적이다. 배당금은 2700원으로 예상되면 배당률 2.1%정도로 투자 매력도가 있어 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 1월 6년만에 가격인상을 진행하면서 주가는 3개월에 걸쳐 40%이상 상승하였다. 현재는 고점대비 20%이상 하락한 상황이다.
2. 원자재 가격 변화
=>YTD를 기준으로 보면 대부분의 원자재가 높은 %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그와중에 중국 돈육과 국내 육계는 하락했다. 원재료가 오른만큼 소비자에게 가격전가가 될 것이다.
3. 음식료 기업
=>아래 기업들을 보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벨류가 낮은 모습이다. 앞으로 가격인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고 실적으로 발표 된다면 주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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