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스토킹 고백

 미스터트롯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름을 알린 가수 이찬원 씨의 내용입니다. 

 

 이찬원 씨가 스토킹을 당했던 일화를 고백하며 힘든 모습을 보였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스토킹 관련 내용은 21일에 방송된 JTBC에서 방영 중인 안방판사라는 방송에 나온 내용입니다. 

 

 안방판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찬원씨는 스토킹 관련 일화를 담담히 이어갔습니다. 

 

1. 스토킹 일화

 백화점에 방문했을 때의 일이라고 하는데요.

 중년의 여성분이 사인을 요청해서 사인과 함께 사진도 찍어 드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다른 볼일을 보시려니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이동하는 길마다 쫓아왔고 심지어는 돌아가려고 차에 타는 곳까지 따라왔다는 건데요.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중년 여성의 딸로 보이는 사람과 함께 차를 타고 쫓아왔다는 것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고 하는 이찬원 씨 였는데요.

 

 자신의 집이 알려지는 것이 싫어서 중년 여성의 차를 따돌리기 위해 골목과 골목을 이리저리 돌며 집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2. 홍진경 일화

 홍진경 씨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장소도 백화점이었다고 합니다. 

 

 공인이기 때문에 주위 시선을 받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남성분이 자신이 이동하는 층마다 계셔서 놀랐다고 합니다. 

 

 이후 이상함을 느낀 홍진경 씨는 자리를 피하려고 주차장으로 향했다고 하는데요. 

 

 그 남성분이 주차장까지 뛰어오는 모습을 봤다고 하네요. 

 

 온몸에 소름을 느낀 홍진경 씨는 문을 잠그고 바로 자리를 떠났다는 일화를 들려줬습니다.